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조 토우마/작중 행적/신약 (문단 편집) == [[레이비니아 버드웨이|마술]] [[라디오존데의 요새|강의]] 편(신약 2권) == 신약 2권의 소개에 의하면 결국 미사카 미코토와 인덱스에게 전기지옥과 물어뜯기 지옥을 맛보게 되고, 미사카 워스트도 토우마에게 달라붙게 된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라고 개요에는 나와있지만 실제로 이런 건 안 나온다.]] 액셀-하마즈라와 연락처 교환을 하고 현재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자기 기숙사로 간다. 가는 도중에 여러 여자들이랑 만나게 된다. 미코토, 히메가미, 코모에, 후키요세, 마이카, 무스지메, 카자키리, 쿠모카와 세리아, 정체불명의 신 캐릭터(자기 입으로 신 히로인이라고 발언.) 미코토하고는 술에 '취한 채' 만났는데, 이 때 미코토를 발견하고는 '미코쨩'이라고 부른다. 이 광경을 보자 하마즈라가 스승님으로 모셔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타키츠보는 하마즈라가 하렘계에 발을 들일거같다는 걸 직감으로 눈치채고 격분한다.] 액셀러레이터, 하마즈라 시아게와 같이 [[라디오존데의 요새]]가 학원도시에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버드웨이에게 학원도시 암부의 '신입생'들이 싸우려고 하는 상대인 '녀석들'의 정체가 '그렘린'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까지는 카미조가 사건에 끼어드는 입장(...이라지만 몇몇 사건은 예외)이었으나 이번부터는 '그렘린'이라는 존재들에게 카미조가 쫓기는 신세가 된 탓에 아예 사건의 중심이 되어버린다. 덕분에 이젠 학원도시에도 얌전히 있을 상황도 못 되는 셈. 불행 수치가 더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에 또 홀로 사건을 감당하려고 전장을 향하는 토우마의 손을 미코토가 맞잡는다. || [[파일:external/i2.pixiv.net/47517401_p0_master1200.jpg|width=100%]]|| ||<-2>그런 소년의 손을 미코토는 잡았다. 훌쩍 떠나가려고 한 소년을, 확실하게. 움직임을 멈춘 카미조의 귀에 미코토의 말이 닿는다. "하지만, 이번엔 혼자가 아냐."|| 2번째 죽음에 관해서는 후기에서 제시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는 단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